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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자살예방포럼 2차 정책세미나 개최 -

작성자 안실련
작성일 18-09-03 00:00 | 조회 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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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18년 8월 30일(목) 10:00~12:30

○ (장 소)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참 석)

- 주승용 부의장, 원혜영 의원, 최도자 의원, 맹성규 의원

- 한국자살예방협회,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생명의전화,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 서울시어머니안전지도자 등 민간단체 80여명 참석

 

□ 주제발표

○ (발 표 1)

‘왜 자살로 내몰리나’- 한국자살예방협회 백종우 사무총장

- “심리부검대상자중 88.4%는 자살사망 시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으나, 치료율은 편견과 차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는 8.9%에 불과하다”고 주장. 따라서 자살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며 또한 “심리부검 결과, 자살자의 93.4%가 사전경고신호가 있었다”며 “스스로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경고신호를 인식한 주변의 누군가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접근과 지원이 가능했을 것이며 이에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등 사회전반의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

○ (발 표 2)

‘청소년이 더 위험하다’- 한림대 홍현주 소장

- “2016년까지 자살관련 수치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10대 아동청소년 인구10만명 당 자살률은 오히려 2016년 증가했다”며 “특히 10대 사망원인 중 자살비중은 무려 30%에 달하고 있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대책과 인터넷과 SNS상의 자살유해 정보차단등에 대한 대책을 촉구


□ 지정토론

○ (장진원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사무총장)

-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가족 상담 시스템 확보를 위해 현재 단기 계약직 상담원 운영체계를 정규직화 하여 직무 연속성 유지 필요

- 유가족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사례관리와 원할 한 정보 공유를 위한 조직 및 시스템 구축 필요

- 학교 안 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청소년 문제도 심각함. 이러한 청소년들을 구제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청소년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홍보하는 노력 필요

-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구제 시스템을 네트워크화 하여 촘촘하게 자살위험군 관리가 필요

○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자살예방을 위해서 여러분야의 전문가 및 민·관의 복합적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한 역량을 집중시키고 관리 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

- 또한 장기적인 자살예방정책을 전담 할 부서 설치 및 운영정책이 필요

○ (양두석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

- 자살예방을 위해서 언론의 역할 이 중요함.

- 무분별한 자살 보도에 대한 강력한 자제 방안 및 개선 필요

○ (이명수 자살예방포럼 라이프 대표)

- 자살을 사회적 요인으로 판단하고 협력 통합 시스템을 만들어 개인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함

- 자살예방 사회통합시스템 구축 필요

○ (조명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

- 현재 학교내 자살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학교외 청소년의 자살률이 높은 관계로 청소년 자살률이 높게 통계가 잡히고 있음

- 교육부에서는 실시간 문자 상담 시스템 9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여 효과적으로 예방 정책을 구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그리고 자살을 사회적 이슈화하여 예방정책을 펼치기 보단 알리지 않고 묵묵히 예방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 됨

○ (장영진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

- 범정부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중이며, 매월 부처별 점검회의 운영 중(총리실)

- 현재 복지부의 자살예방활동은 아래와 같음

경찰청과 함께 7만명 자살자 전수 조사

정신과 상담수가 및 본인부담금 개선?응급실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의 개선방안 검토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유가족 관리 정책 및 유가족 정책 참여 방안 구상 중

○ (오강섭 한국자살예방협회장)

- 쌓여있는 자살 고위험군, 유가족 관리 전문가 확충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필요함

- 언론의 긍정적 문화형성 노력 필요

- 또한 청소년 또래문화를 활용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위기 유도 필요

-“사회가 살기 좋은, 가치가 있는곳이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발전적인 국가, 살고싶은 나라로 발전하는 계기가 이번 릴레이 세미나로 이루어 졌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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