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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생활실천연합, 유기농엑스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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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실련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5-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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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문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시종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박영숙 부대표는 8월 24일 14시 30분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엑스포의 성공기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위원장과 박영숙 안실련 부대표를 비롯한 권호영 대전 안실련 대표, 윤영미 서울 안실련어머니지도자회장, 김순희 대전 안실련어머니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유기농의 축제인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농엑스포 조직위와 안실련 중앙회 및 산하기관(안전정책연구소, 어머니안전지도자중앙회, 안전사업지원회, 어린이교통안전봉사대, 안전문화원), 15개 지회에서는 홍보활동과 함께 중앙차원에서의 단체관람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안전은 행복이다”라는 모토 아래 안전의식 부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국민의 힘으로 예방코자 1996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휴대폰사용금지 및 안전교육의무화 100만명 서명운동을 펼쳐 법제화한 바 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박영숙 부대표는 “유기농엑스포는 인류의 영원한 염원인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실현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안실련의 설립취지에 부합한다”며 “국내 건강한 농산물을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세계인과 함께하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한편,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북도, 괴산군, ISOFAR(세계유기농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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