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졸음운전 사고는 과실이 아니라 고의" > 보도자료

(보도자료) "졸음운전 사고는 과실이 아니라 고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실련 댓글 0건 조회 2,039회 작성일 17-09-19 00:00

본문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사무처장(사진)은 졸음운전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근로여건 개선, 첨단기술 도입과 함께 처벌 강화까지 전반적 시스템이 같이 맞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십시오.
www.fnnews.com/news/2017091817031924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6	[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Safety Now & Future VOL04	한희선	1833	05-01
445	[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Safety Now & Future VOL03	한희선	2017	04-01
444	[성명서] 화재시 유독가스 내뿜는 스티로폼,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의 사용 금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한희선	2254	03-02
443	[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Safety Now & Future VOL02	한희선	1945	03-01
442	[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Safety Now & Future VOL01	한희선	1889	02-17
441	안실련, 경찰청, 현대차 합법적 운전 연수 플랫폼 `운전결심` 출시	안실련	2228	10-23
440	[보도자료]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유공자 공모실시	권태근	2152	09-25
439	“건설현장‘추락 / 충돌·붕괴 사망사고’이대로 괜찮은가?” 산업현장 4대 악성 사망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 …	안실련	2486	09-22
438	[보도자료] -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	권태근	2422	09-09
437	[성명서] 故최숙현 선수 극단적 선택에 정부도 가해자	권태근	3113	07-07
436	[성명서] - 건축현장의 화재안전관리 난맥상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권태근	2649	05-11
435	[ 보도자료 ] - 코로나19와 전쟁중인 전사들과 피해자, 그 가족에게 위로와 응원을!	안실련	2834	03-18
434	[ 성 명 서 ] - 안실련, 빈번한 가스안전사고에 국민은 불안하다.	안실련	2487	03-18
433	[ 성 명 서 ] - 안실련,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국가 총력대응체계를 즉각 갖출…	안실련	2485	03-18
432	[보도자료] - 지자체, 자살예방 예산 0.016%만 쓴다	권태근	3295	11-26
431	[보도자료] - 생명존중 베스트드라이버 양성교육 실시	권태근	3187	09-05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6

[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Safety Now & Future VOL04

한희선

1833

05-01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