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네팔 돌발홍수 기후변화에 따른 전쟁의 서막」 안전 이슈페이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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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실련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22 13:44본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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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포 일 | 2026. 9. 22. | 페 이 지 | 본문 2페이지 |
담 당 | 사무처 | 연 락 처 | 02-843-8619 |
안실련 한희선팀장 | 010-7171-6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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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 「네팔 돌발홍수 기후변화에 따른 전쟁의 서막」 안전 이슈페이퍼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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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2026년 9월 22일, ‘네팔 돌발홍수 기후변화에 따른 전쟁의 서막’을 주제로 「안전 이슈페이퍼 Vol.04」를 발간하였다.
이번 이슈페이퍼는 함은구 을지대학교 자연계열학부 안전공학전공 교수가 집필했으며, 2026년 8월 네팔-중국 티베트 국경지대 인근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를 중심으로 네팔 돌발홍수의 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이슈페이퍼에서는 중국 자연자원부의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재난을 고위 빙붕의 붕괴, 암석과 얼음의 쇄설류, 토석류의 흐름으로 이어진 연쇄 재해로 설명했다. 낙하한 얼음과 암석이 계곡 바닥을 지나며 빙퇴석을 흡수하고 수계로 진입하면서 대형 토석류로 발전했으며, 발원지에서 지룽 통상구까지 약 20km 구간을 약 7분 만에 이동한 것으로 제시했다.
또한 네팔 쪽으로 흘러간 토석류 등이 보테코시강을 거쳐 트리슐리강에 유입되면서 하류 부근 수위가 단 몇 분 만에 8~10m가량 상승했으며, 트리슐리강 일대에서는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슈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해당 건설 현장의 댐과 수력발전을 위한 터널, 수력발전 시설 등이 대부분 파손되거나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며, 물막이 댐의 90% 이상과 베이스캠프의 약 90%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국가별 재난 대응의 현실을 살펴보며, 2025년에도 홍수 피해가 발생했던 라슈아 지역에서 네팔과 중국 양국이 상호 경보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으나 이번 사건에서도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스위스 블라텐 산사태 사례를 소개하며, 스위스 당국이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붕괴 가능성을 예측해 산사태 발생 전 주민과 관광객을 대피시킨 사례를 설명했다. 다만 네팔과 스위스는 경제력과 재해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슈페이퍼에서는 기후전환점을 다뤘다. 기후전환점은 기후계가 임계점을 넘어설 때 크고 가속화되며 종종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초래하는 지점을 의미하며, 빙상과 산악 빙하, 해양 순환, 생태계 및 대기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악 빙하는 기후변화의 결과로 녹고 있으며, 힌두쿠시·히말라야 지역은 많은 빙하가 위치해 있어 ‘지구의 제3의 극’으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이슈페이퍼는 이번 네팔 돌발홍수와 관련해 네팔 정부가 국제적인 조력을 받아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취약성을 완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시했으며, 2026년 8월 26일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를 기후변화에 따른 인류의 위험을 알리는 사례로 설명했다.
안실련 안전정책연구소장 이명구 교수는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슈페이퍼를 발간하고, 국민들에게 주요 안전 현안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실련은 앞으로도 안전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분석해 안전 이슈페이퍼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별첨. SAFETY ISSUE PAPER Vol.04
http://www.safelife.or.kr/bbs/board.php?bo_table=act_safelab_1&wr_id=322
첨부파일
- 260922 보도자료 _이슈페이퍼04.hwp (2.9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9-22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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