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ㆍ도의 어머니안전지도자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경로당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와 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체험시설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겁게 뛰어 놀며 사고예방법을 배워요!’ 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각종 교통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자생능력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 안전에 취약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위해 신기술 차량, 승ㆍ하차 안전장치, 타이어 교체 등 다양한 기증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교통안전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안전지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를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선거 후보자에게 교통안전 공약자료를 개발, 제공하여 당선 후 차기 정부의 주요 역점추진 사업에 교통안전이 최우선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드라이빙 플러스”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보카폴리를 활용하여 팝업식 체험관 및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