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연간 1,3000여명, 하루 평균 37명 자살이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14년째 가지고 있습니다.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사회적인 현상이며 그 원인 또한 사회 시스템에서 찾아야 한다는 인식하에 안실련은 2016년부터 자살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59명이 참여하는 국회 자살예방포럼 구성(공동대표 : 윤호중 의원, 윤재옥 의원/2020.9)과 함께 포럼 운영을 지원 하면서 주도적으로 정책토론회, 국제세미나,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종교계(7), 재계(2), 노동계(2), 언론계(7), 학계(5), 협력기관(14)의 관련기관 대표, 정부부처 장·차관으로 구성
정부(6) | 보건복지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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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7) | 불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민족종교협의회 |
재계(2) |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
노동계(2) |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
언론계(7) |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학계(5)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응급의학회, 한국심리학회,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사회복지학회 |
협력기관(14) |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존중교육협의회, 생명존중시민회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 |